미켈란젤로의 조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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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는 피에타 상과 다윗 상 같은 조각상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에게 “어떻게 그런 훌륭한 조각상을 만들 수 있었느냐?”고 묻자 “이미 조각상이 대리석 안에 있다고 생각하고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내어 원래 존재하던 것을 꺼내 주었을 뿐이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은 거듭난 순간 하나님의 형상인 새 사람을 입었다.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 안에서 새롭게 된 새 사람을 입었으니』(골 3:10). 그러나 『새 사람』을 입었어도 우리의 육신적인 부분들을 깨뜨리지 않는 한 그 새 사람은 결코 드러날 수가 없다. 그리스도인은 내면에 하나님의 위대한 형상을 입고 있지만, 자기 안에 존재하는 그 형상이 표출되려면 그에 걸맞는 행실이 뒤따라야 하는 것이다. 즉 구원받기 이전의 옛 사람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엡 4:22) 새 사람에 어울리는 행실로 새 사람을 “능동적으로 입어야” 하는 것이다. 새 사람을 입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따라 의와 참된 거룩함 안에서 창조된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4)는 후속적인 명령이 주어져 있다. “새 사람을 입었다면 입으라!”는 실천적인 명령이다. 음행과 탐심에 젖은 땅의 지체를 죽이고 자비로운 마음과 친절과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옷입으라는 것이다(골 3:5,12). 주님과 똑같은 형상으로 변모될 우리에게 요구되는 삶이 이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도록 예정되었음을(롬 8:29) 믿는 사람은 반드시 그분이 정결하신 것처럼 자신을 정결케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요일 3:2,3).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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