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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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시대의 마지막인 라오디케아 시대에는 주님께서 교회 문 밖에 서 계신다. 허울만 좋은 “교회” 신자들이 주님을 필요로 하지 않기에 그분은 교회 밖에 서 계시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 밖에 서 계심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다. 주님께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교인들의 교회에는 주님께서 들어가실 수가 없기 때문이다. 부활하신 주님의 몸은 문을 통하지 않고도 어떤 벽이든 통과하실 수 있었지만(요 20:19), 사람의 마음 문은 그렇게 못하시고 노크하고 계신다. 마음 문의 문고리는 안에만 있으며, 주님께서는 그 사람의 동의 없이는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구주를 영접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 당신을 해치러 온 강도 같은 거짓 교사들은 반색하며 맞아들이면서도, 당신을 구원하고 아껴 주실 예수님은 문 밖에 세워 두는가? 하나님께서는 진실로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지만 인간의 마음 문을 부수고 들어가시지는 않는다. 모든 사람이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고 헌신하기를 바라시지만, 그들이 주님께 억지로 나아오는 것은 싫어하신다. 우리의 죄를 대신한 못 자국을 지니신 분을 언제까지 마음 문 밖에 서 계시게 하려는가? 교회에 출석한다 해서 주님께서 자동적으로 당신의 마음에 들어가시는 것이 아니다. 마음 문을 활짝 열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하라. 주님을 문 밖에 서 계시도록 한 자는 자신이 바깥 흑암에 던져져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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