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종말 시계 “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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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2일 미국 원자력과학자회가 통제되지 않는 기후 변화와 핵무기 현대화가 인류에 분명한 위협을 줄 것이라며 “문명 종말 시계”를 “종말 5분 전”에서 “3분 전”으로 앞당겼다고 한다. 그들은 1947년부터 “종말 시계”의 시간을 발표해 오고 있는데, 그 시간을 발표한 이래 가장 종말에 가까웠던 시점은 1953년 첫 수소폭탄 실험이 성공했을 때 발표된 “2분 전”이었고, 2010년에는 “6분 전,” 2012년에는 “5분 전”이었다고 한다. 인간이 정하는 종말 시간이라는 것은 그들이 판단하기에 따라 앞으로 당겨졌다 뒤로 늦춰졌다 할 수 있는 인상을 풍기는데, 성경에 예언된 종말은 인간의 판단에 따라 앞뒤로 오락가락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 가고 있다”고 말씀한다(고전 7:31). 사라져 가다가 잠시 이전으로 회복되고, 그러다가 다시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사라져 가고 있다”고 말씀할 뿐이다. 주님께서는 인류 역사를 6천 년으로 정해 놓으셨고, 거기에 죄인들이 더 구원받을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셨을 뿐이다. 반드시 속히 오리라고 약속하신 주님께서 재림을 연기하시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오직 죄인들에 대해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시려는 것이다(벧후 3:9). 그리스도인은 종말이 코앞에 다가왔다고 해서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자신의 길을 올곧게 걸어갈 뿐이다. 종말은 『야곱의 고난의 때』(렘 30:7)인 대환란과 함께 시작되고, 교회는 그 전에 하늘로 휴거될 것이기 때문이다(살전 4: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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