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무지함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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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 파스칼은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 거짓 지식을 두려워하라.”고 말했다. 그는 “무지(無知)”보다는 거짓된 지식으로 인하여 왜곡된 사고를 할 경우 그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었던 것 같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 지식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무지함”을 두려워해야 한다.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지식이 바른 지식인지 거짓 지식인지를 명확하게 알려고 하는 자세가 있어야 “참과 거짓”을 판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변개된 성경으로 거짓 지식에 매달리며 무지함 속에 교회만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그 무지함 안에서 스스로 『평안하다, 안전하다.』(살전 5:3)라고 말하다가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리 떨어졌』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란 말인가! 그들을 향해 성경은 『그들 안에 있는 무지』는 『그들 마음의 완고함 때문』이라고 말씀한다. 자기 개인의 판단에 따라, 자기 귀에 듣기 좋은 소리를 찾아서, 자기 육신의 뜻에 부합하는 동기에 반응함으로써, 그들은 지혜도 명철도 없이 무지함 가운데 완고하게 행하다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거듭난 우리는 순종하는 자녀들로서, 이전에 무지하던 때의 정욕에 우리 자신을 맞추지 말고(벧전 1:14)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인도함을 받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바른 성경으로 바른 진리의 지식을 갖춰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바른 성경을 통해서만 마귀가 쳐놓은 함정을 분별할 수 있고, 오직 바른 성경을 통해서만 거짓 지식을 판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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