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무용지식 vs. 진리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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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솔리지”(obsoledge)는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쓸모없는(obsolete)”과 “지식(knowledge)”을 합성해 만든 단어이다. 우리말로는 “무용지식”으로 번역되었으며, 예전에 유용했던 지식이 환경과 시대의 변화로 쓸모없는 지식이 되는 현상을 뜻한다. 토플러는 여러 무용지식의 예로 플라토나 아리스토텔레스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는 변화가 더욱 빨라져 지식이 무용지식으로 바뀌는 속도 역시 빨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상 지식만을 두고 보면 무용지식에 관한 주장은 일리가 있고도 남는다. 그러나 “성경”의 디모데전서 2:4은 시대가 곱절로 빨리 변한다 해도 가치가 결코 변치 않을 “진리의 지식”을 언급한다. 진리의 지식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알기를 원하시는 지식이며, 진실로 성경을 알기 원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열려 있는 지식이다. 많은 사람이 대학교까지 16년, 석ㆍ박사 과정까지 근 20년이라는 시간을 세상 학문을 배우는 데 쓰고 있는데, 그들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무용지식이 될 것들로 피곤한 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고전 13:8, 전 12:12). 소크라테스, 플라토, 아리스토텔레스의 지식들, 중세 르네상스기에 폭발적으로 솟구쳐 오른 지식들, 21세기 정보의 바다에 넘실대는 지식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무용지식이 되고 말 것이다. 그때에는 오직 주님 한 분에 관한 지식만이 온 세상에 충만할 것이다(합 2:14, 사 11:9). 살아 있는 동안 무엇을 공부할지 숙고해 보라. 오직 “진리의 지식”만이 영원히 남게 됨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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