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싸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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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라는 말이 있다. 공격이 본래의 목적 외에도 방어 효과를 내는 최선책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원칙은 “싸우지 않으면 방어할 수 없다.”라는 뜻도 내포한다. 이 점이 그리스도인에게 시사해 주는 것은, 적이 당장 눈에 띄는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해서 수동적으로 방어하거나 그런 상황에 안주하면 자신을 지켜낼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재판관기를 통해 하나님의 명령대로 카나안인들을 몰아내지 않았던 이스라엘이 어떻게 그 대가를 치러야 했는지를 목도한다. 성도가 죄와 세상과 싸워 그것을 몰아내지 않고 오히려 타협하고 함께 거한다면 반드시 역공격을 당해 지배당하게 될 것이다. 당장의 어려움과 고난을 피하고자 짐짓 모른 척 죄를 허용하고 세상과 타협하면 이미 패배해 버린 것이라는 얘기이다. 그렇다고 육신을 무기삼아 육신적 의지와 금욕으로 영적 대적들과 싸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성도의 영적 전쟁에는 “말씀”과 “기도”가 필수이다. 말씀과 기도는 영적 전쟁의 실제적인 무기이자, 영적 체질을 강인하게 해 주는 요소가 된다. 제아무리 사도 바울이라 해도 영적 호흡인 기도와 영적 양식인 말씀 없이는 결코 영적 전쟁을 치를 수 없었다(엡 6:17, 롬 15:30). 성령의 칼(말씀)을 들고 하나님의 도우심의 통로인 기도로 싸워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은 그날부터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받았다. 주께서 다시 오실 그날까지 매일 매 순간 주님께 복종하고, 말씀과 기도로 임하는 영광스러운 싸움을 결코 멈추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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