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무엇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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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해변에 가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만든 모래성을 보았을 것이다. 때로 어떤 사람들은 모래성을 정말 웅장하고 멋있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 해변에 나가 보면 지난여름에 쌓은 모래성들은 온데간데없다. 정작 중요한 일에는 시간을 들이지 않고 없어져 버릴 것들에 집착하는 삶이 마치 모래성과 같은 것이다. 무명의 한 신실한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은 너무 짧고 죄인들의 필요는 너무 크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과연 무엇이 가장 중요한 일들이며, 또한 가장 큰 보상으로 돌아오는가를 알고 그 일들에 정진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하며 영원에서도 남을 것인가를 알고 가능한 한 그것에 전념하는 삶이야말로 가장 지혜로운 행보인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매일의 교제이다. 그 다음이 살아 계시며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온 세상보다 귀한 혼들을 유일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끄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도 공부하고, 일하고, 가정을 돌보며 땀을 흘려야 한다. 그러나 지상 생애를 살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기쁨도 누리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날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김으로 받을 영원한 영광도 없으며, 자신을 통해 지옥의 불길에서 구원받은 혼들도 없다면 그것이 과연 가치 있는 인생인가? 그것은 없어져 버릴 세상에서 헛된 노고로 자신만을 위해 소진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성도는 살아 계신 주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영원에 남을 일들에 정진하며 오늘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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