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고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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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륙 선교회를 설립해 중국 선교에 평생을 바친 허드슨 테일러는 73세로 사역자의 삶을 마칠 때까지 주님만을 신뢰하고 의지했던 하나님의 종이다. 그는 자주 “나의 생애가 기쁨과 능력의 생애가 될 수 있는 것은 모두 기도와 말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하나님과의 교제가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를 간증하곤 했다. 또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면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결코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기초를 두고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을 강조했다고 한다. 이런 생각은 새롭게 중국 선교에 뛰어든 선교사들에게 보낸 한 편지에도 잘 나타나 있는데, 거기서 그는 중국 내륙 선교의 지침으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곧 “무릎 꿇고 나아가는 것”을 주문했다고 한다. 온갖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는 유일한 방법이 주님 앞에 자주 꿇는 무릎, 즉 기도라는 말이었다. 말씀과 기도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이다. 말씀을 읽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고, 기도하지 않는 성도는 하나님께 자신의 필요를 아뢸 수 없다. 무릎을 꿇은 사람이 빨리 나아갈 수 없듯이 기도하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전에 성급하게 나아가지 않는다. 기도하며 감은 두 눈은 세상의 어떤 것에도 한 눈 팔지 않고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하나님만을 응시한다. 다소곳이 모은 기도의 두 손은 무방비의 상태가 되어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게 된다. 주님께 무릎 꿇고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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