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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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도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지는 그가 형제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요한일서 4:20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사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한다. 이는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나와 지체들과의 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사실은 십계명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1-4계명까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고, 다음으로 5-10계명까지가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내용이다. 예수님께서도 계명을 말씀하실 때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고, 둘째는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다(마 22:37-40). 이를 통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는다면 지체들과도 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지체들과의 관계에서 발생된다. 성숙하지 못한 이들이 지체들 사이에서 시기와 다툼과 분열을 일으키는 것이다(고전 3:3). 이 문제는 단지 지체와 지체 간의 문제가 아니라 그 지체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기에 드러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이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여 그분의 뜻을 알게 되면 더 이상 지체들 사이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된다. 이때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성숙한 성도라면 자신에게도 그런 과정이 있었음을 알고 겸손한 자세로 그들에 대해 참고 기다려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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