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을 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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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9월 독일군이 폴란드를 침공해서 점령한 이후 300만 명의 유대인들이 나치 통치하에 들어갔으며, 6개월 만에 나치 친위대원들은 유대인들을 비롯한 50만여 명의 사람들을 죽였다. 유대인들은 친위대의 총구 앞에서 삽으로 자신들의 무덤을 파야만 했다. 결국 살해당하여 스스로 판 무덤으로 들어갈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것은 인생에 대한 거대한 은유이다. 모든 사람은 “사망의 쏘는 것인 죄”로 인해서 “살해될 자들”이다(고전 15:56, 잠 24:11).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었다면, 죽기 위해 살아가는 죽음의 노예인 것이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삶의 “쟁기질”은 악할 뿐인데(잠 21:4), 그들은 그것으로 자신들의 무덤을 파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당신은 무엇을 심기 위해 쟁기질을 하는가? 지금까지 심은 것은 무엇이며, 그 일들에서 무엇을 얻었는가?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 6:8). 아직도 과거에 부끄럽게 여겼던 그 육신의 일들을 심으려고 한다면 그 쟁기질을 멈추라! 그런 일들의 열매는 때 이른 육신의 죽음과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받게 될 지독한 수치인 것이다. 죄의 삯이 사망인 줄 알면서도 계속 죄를 짓는다면 무엇을 거두겠는가? 새 생명을 얻었는데도 여전히 믿음도 열정도 죽은 채로 말씀에 아무런 반응도 없는 시체처럼 살겠는가? 그런 사람은 나치 앞에서 자신의 무덤을 파내려 간 유대인들과 다를 바 없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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