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드리는 것은 성도의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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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은 값을 치르고 우리를 사신(고전 6:20) 하나님께 몸을 드리는 행위로서 하나님의 명령이자 성도로서 해야 할 의무이다. 성도가 몸을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그를 주님의 계획 안에서 그분의 목적대로 다루시지 않는다. 결국 그 성도는 하나님의 계획 밖으로 벗어나 주님의 목적대로 빚어지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발견할 수 없어서 인생을 낭비하고 만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헌신은 의지의 결과이자 자아를 위한 결심을 내려놓는 행위이다. 왕 되신 예수님을 위해 자신의 생명의 주도권을 포기하는 것이다.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권위 아래에 자신을 내어 놓는 것이다. 흔히들 헌신이 너무나 힘든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아브라함이 자신의 독생자 이삭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모세가 이집트 파라오의 궁전의 부귀와 안락함과 죄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택하는 일은 분명 어려운 일이었다. 의로운 욥이 마귀의 키질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신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얻기 위하여 지난날 율법주의자로서 살았던 모든 기반을 배설물로 여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심지어 자기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으면서 은혜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다. 이렇듯 헌신은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뜻이었고, 신실한 성도들은 그 뜻에 순종했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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