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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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것이 하루 정도 살다 가는 날벌레라는 생각뿐이다. 귀찮게 굴면 가차 없이 때려 죽여도 되는 존재로 여긴다. 그 성가신 곤충이 실제로 사는 세월과 그 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뇌에 빠지는 것은 사람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만큼은 깊은 의문에 잠긴다. ‘사람은 왜 태어나서 죽고 마는가?’ ‘죽음 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이것은 사유의 뇌를 가진 인간에게서만 볼 수 있는 지적 고뇌이다. 인간의 죽음과 하루살이의 죽음은 무엇이 다른가? 둘 사이에 죽음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지만, 하루살이에게는 사후의 생이 없고 사람에게는 있다는 사실이 다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누가복음 16장에서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사후의 생에 대해 일깨워 주셨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어도 그것이 곧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가되(시 90:10) 지옥이든 낙원이든 한 곳에 가게 된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은 혼은 셋째 하늘 낙원으로 옮겨지지만 그렇지 않은 혼은 지옥에 던져지게 된다. 사람의 눈에 위대해 보이고 영원할 것 같은 모든 것은 사라진다. 그것들의 소멸을 바라보는 사람 역시나 사라진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지상에서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다 해도, 불멸하는 혼의 운명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대비한 사람이 인생을 현명하게 잘 산 사람이다. 이를 무시하면, 이 세상에서 아무리 뛰고 날면서 살았다 해도 당신이 가야 할 곳은 “영원한 불못”뿐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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