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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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인생의 모든 문제와 질문, 모든 난제에 대한 해답을 갖고 계신다. 그분의 명철은 한없이 깊으시기에, 어려워서 대답하지 못할 문제가 전혀 없으시다. 온 땅을 두루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것”도 숨길 수 없고 “어떤 생각”도 감출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앉고 서는 것을 모두 아시며, 우리의 생각이 무엇인지 “멀리서도” 아신다. 광활한 우주 저 너머에 있는 셋째 하늘에서도, 아무리 거대한 규모의 “깊음,” 곧 “유리 바다”가 가로막고 있다 해도, 하늘의 보좌에 앉아 계신 하나님은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생기는 일들을 일일이』(겔 11:5) 다 아신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순간”도, “단 한마디의 말”도 놓치지 않으시고, 우리의 마음속 생각을 면밀히 살피시고 철저히 점검하신다. 그래서 성경은 『사람이 말하는 어떠한 빈말이라도 심판 날에는 그에 관하여 설명하게 되리라.』(마 12:36)라고 말씀한다. “플루타크”는 “인간은 당신의 사악한 행위를 보지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가장 내밀한 생각까지도 읽으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눕는 것을 샅샅이 아시고, 우리의 모든 길들도 익히 아신다. 우리가 침상에 “몇 시에 누워 자는지, 또 몇 시에 침상에서 일어나는지,” 또한 우리가 “몇 년도, 몇 월, 며칠”에 무덤 속에 눕게 될지 다 알고 계신다. 우리가 기도하는 간구 내용을 모두 다 아시며, 우리가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기 전에도, 우리의 모든 말과 행위와 생각을 모두 아신다. 우리의 모든 지식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은 실로 “놀라운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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