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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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는 두 종류의 섬김이 있다. 그것은 상식과 질서를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섬기는 것”과 교회의 전통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으로 섬기는 것이다. 자의적으로 섬기려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면서 자신이 무언가 되는 줄로 생각하며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다(갈 6:3). 그런 사람은 무질서하게 행하며 전혀 일하지 아니하고 참견하기를 좋아하는데(살후 3:11), 그와 같은 부류는 교만해서 아는 것이 없고 질문과 언쟁을 좋아하기 때문에 성도들 사이에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을 일으킨다(딤전 6:4). 자의적으로 섬기려는 사람은 밤새도록 그물을 던져도 작은 물고기 한 마리 잡을 수 없는 어부와 같다(요 21:3). 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을 따라 섬기는 사람은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허영을 따라 하지 않는다. 오직 생각의 겸손함으로 남을 자신보다 존중하고 자기 일만 돌보지 않고 남의 일도 돌아본다(빌 2:3,4). 이런 사람은 모든 일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한다(고전 14:40).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에 따라 섬기는 사람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러면 찾으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행한다. 그 결과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물고기를 건지는 만선의 기쁨을 누린다(요 21:6). 그러므로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에 따라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여야 한다(골 3:23). 그리하면 주님께서 “방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고 말씀하실 때 기쁨으로 드릴 수 있다(요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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