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기 자신의 짐을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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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모세를 시켜서 레위 지파를 가까이 불러내어 그들을 제사장 아론 앞에 서게 하여 그를 섬기게 하셨다. 또한 그들로 회중의 성막 앞에서 자기의 책무와 온 회중의 책무를 지켜 성막을 섬기는 일을 수행하게 하셨고, 회중의 성막의 모든 기구와 이스라엘 자손의 책무를 지켜 성막을 섬기는 일을 수행하게 하셨다(민 3:6-8).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코핫과 므라리이다(민 3:17). 모세가 각 지파들의 고관들로부터 받은 제물들을(민 7:2) 레위인들 각자에게 주었는데(민 7:6), 수레 둘과 소 네 마리는 게르손의 아들들에게 주고,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는 므라리의 아들들에게 주었다(민 7:7,8). 그러나 코핫의 아들들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으니, 이는 그들에게 속한 성소의 봉사가 그들의 어깨로 옮기는 일이기 때문이었다(민 7:9). 누군가에게 영적인 일을 맡기실 때 주님께서는 뒷짐을 지고 계시는 분이 아니시다. 주님께서는 필요한 자원과 힘과 격려와 위로를 하늘의 만나처럼 매일매일 그분의 종들에게 공급해 주신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주님께서는 그것을 “우리 자신의 어깨”로 짊어지게 하신다. 그렇기에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영역과 역할을 소홀히 할 때 그것은 결국 다른 지체들의 짐에 우리 자신의 짐을 털썩 얹어 놓는 일이 되고 만다. 그리스도인은 오늘 본문처럼 각자 자기 자신의 짐을 져야 한다. 자기의 짐을 자기 어깨에 기꺼이 메고 옮긴 사람만이 다른 지체들의 짐 또한 나눠질 수 있다. 우리가 “서로의 짐을 지고”(갈 6:2) 가는 일은 우리 자신의 책무를 다할 때에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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