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태아의 머리뼈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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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태 안에 있는 아기는 머리뼈가 5조각으로 나뉘어 있다. 출산할 때 태아의 그 머리뼈 조각들이 서로 맞대어져 겹치는데, 이를 아두응형(兒頭應形)이라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태아가 엄마의 좁은 산도(産道)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아직 단단하지 않은 태아의 머리뼈 조각들이 서로 보완되고 겹쳐지게 해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경이로운 솜씨와 그 자상하신 배려를 엿보게 된다. 우리가 자연을 마주할 때 놀라운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지만, 특히 인간의 몸을 꼭 알맞게 지어 주신 하나님의 솜씨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 이렇게 아기가 무사히 세상에 나오면, 주위 사람들 모두가 기뻐하며 축하해 준다. 그러나 아담 이후로 태어나는 그의 후예들마다 영이 죽은 채로 태어났기에(엡 2:1) 『악인들은 모태로부터 벗어났으며 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거짓을 말하며 곁길로 나가는』(시 58:3) 불순종의 자녀의 상태이다. 그들은 대부분의 날들을 수고와 슬픔으로 지나며 쇠락하는데, 결국 육신이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날을 미리 떠올려보고, 자신의 창조주를 기억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전 12:1).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꼭 알맞게 기능하며 불필요한 것은 전혀 없도록 당신의 몸을 놀랍고도 경이롭게 조성해 주신 하나님과 아직 화평한 관계가 아니라면, 오늘 당장 십자가의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하라. 그래야만 영생을 소유함에서 오는 참된 기쁨과 영원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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