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밥 한 끼가 생명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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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른들은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을 자주 하곤 했다. 그만큼 밥을 제때에 챙겨 먹는 일이 중요한 것이다. 때로는 맛있는 밥 한 끼가 인간의 생명을 살리기도 하며, 심지어 정성이 가득 담긴 요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도 하는지라,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음식은 죽은 음식이다.”라고 말한 이가 있을 정도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신 8:3)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현대 교회들에서 대부분의 교인들이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은 10분도 채 안 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말씀을 듣는 것을 지루해 하는 것이다.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 육신의 쾌락을 만족시켜 주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쾌락적인 요소들에 비해 설교는 매우 지루하고 따분한 음식인 것이다. 또 한 가지 이유는 강단에서 진리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선포하지 않기 때문이다. 강단이 죽어 버린 것인데, 강단이 죽었다는 것은 설교에 능력이 없음을 의미한다. 회중의 마음과 생각을 완전히 갈아엎어 주님 앞에 부복시킬 능력이 없고, 마음에 강한 찔림과 도전과 열정과 진리의 말씀에 대한 희열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이다. 예배에서 설교에 실패하면 그 교회는 죽게 되어 있다. 강성한 교회는 설교가 살아 있다. 성도가 설교를 듣고 깨달아 헌신하는 데 실패하면, 그만큼 영적 전쟁의 승리도, 사역의 열매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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