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전하는 종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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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종의 자세는 상황이나 대상을 불문하고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오늘 본문에 이어 선지자 에스겔에게 다음처럼 말씀하셨다. 『그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간에, (이는 그들은 반역하는 집임이라.) 그래도 그들은 선지자가 그들 가운데 있는 것을 알게 되리라. 인자야, 찔레와 가시가 너와 함께 있고 네가 전갈 가운데 거한다 해도 너는 그들을 두려워 말며 그들의 말도 두려워 말라. 그들은 반역하는 집이지만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용모에 놀라지도 말라. 그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간에 너는 내 말을 그들에게 고할지니 이는 그들이 가장 반역을 잘함이라』(겔 2:5-7). 방금 읽은 말씀에서 주님은 『그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간에』라는 말씀을 강조하셨다. 왜 에스겔은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말씀을 전해야 했을까? 그가 전파해야 할 대상은 본문 4절에 따르면 『뻔뻔스럽고 마음이 완악한 자손』이기 때문이다. 낯이 두꺼워서 죄를 짓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자들에게는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라고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참든지, 아니면 못 참고 화를 내든지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을 전파해야 한다.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워서 말씀 전하기를 주저한다면 하나님의 사역은 끝나고 만다. 하나님의 사역에는 담대함이 필수이다. 그들이 듣든지 말든지 말씀을 있는 그대로 외칠 때 반응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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