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헐떡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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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는 주님을 위해 일하겠다는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자기 일만 구할 뿐 주님의 일을 구하는 데는 인색해서 주님의 일꾼이 극소수이다. 일꾼 품귀 현상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하나님께 “내 마음에 맞는 자”라고 불렸던 다윗은 “입을 벌려 헐떡일” 정도로 주님의 말씀을 사랑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다윗이 “나의 모든 뜻을 행하리라.”고 호언장담하시면서 그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진정한 일꾼임을 인정하셨다(행 13:22). 언젠가 아기에게 이유식을 먹일 때 이런 모습을 봤다. 숟가락으로 죽을 떠서 입에 대자 입을 쩍 벌리고는 음식이 입에 들어오는 순간까지 “카악 카악” 하며 숨을 헐떡이다가 받아먹었다. 아기는 죽을 매우 좋아했는데, 말씀을 사모한다는 것이 바로 이런 모습이다! 말씀을 너무 먹고 싶어서 헐떡일 정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어 구원받으면 죄인의 죽어 있던 영이 새롭게 태어난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섭취하듯이, 영적 생명 또한 자연스럽게 영적 음식을 원하기 마련이다. 당신은 구원받은 후로 말씀을 꾸준히 읽고 있는가? 말씀을 사모하고 있는가? 당신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그분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헐떡이지 않으면 성장이 없다. 성장하지 못한 성도는 일꾼이 되지 못한다. 다윗이 말씀에 갈급해서 헐떡였듯이, 아기가 자기 음식을 간절하게 원하듯이,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함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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