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적인 기쁨은 악하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48 조회
- 목록
본문
하나님과 무관하게 세속적 욕망을 실현하며 기뻐하는 것은 악하다. 『이제 오라, “오늘이나 내일 우리가 어느 성읍으로 가서 거기서 일 년쯤 지내며, 사고 팔아 수익을 올리리라.” 하는 자들이여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오히려 너희가 “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겠고, 또 이것이나 저것을 할 수 있으리라.”고 말해야 할 터인데 이제 너희가 너희의 자만 가운데 기뻐하고 있으니 그러한 기쁨은 다 악하니라』(약 4:13-16). 이 말씀에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겠고, 또 이것이나 저것을 할 수 있으리라.』는 점이다. 즉 “목숨이 살아 있는” 것이 먼저고, 그 뒤에 계획을 세워 이것저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거둬 가시면 인생의 모든 계획은 무의미해진다. 말기암에 걸려서 죽음을 앞둔 사람이 어떤 인생 계획을 세우겠는가?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무관하게 돈 벌 궁리만 하는 것은 이처럼 어리석은 일이다. 『너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 네 혼을 네게서 앗아가리니 그러면 네가 장만한 그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눅 12:20) 자신을 위하여는 보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 앞에 부요하지 못한 자는 모두 이와 같이 어리석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 6:24).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이고, 일해서 재물을 얻는 것은 그 다음 일이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보장해 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세우는 인생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당신은 이 명백한 진리 앞에서 겸손해져야만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