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과정이자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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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시라는 말씀은 그 믿음을 따라야 할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은 시작에서 완성을 향해 가는 과정이자 진행형임을 뜻한다. 죄인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을 때 그는 그때부터 믿음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거듭난 뒤로도 믿음을 사용하여 성도의 본분을 다해야 하며,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 이를 때까지(엡 4:13) 믿음을 계속 성장시켜야 한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님은 우리가 거듭날 때 시작된 믿음이 완성되어야 함을 보여 준다. 그렇다면 믿음이 완성에 이르는 과정 중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인내”이다. 『우리 또한 모든 무거운 것과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 이 말씀에 의하면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할 때 그 경주로에서 바라봐야 할 분은 예수님이시다. 역으로 보면,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하는 데는 대단한 인내가 요구된다는 뜻이다. 이와 관련하여 예수님께서 보이신 선례는 『자기에게 저질러진 죄인들의 그와 같은 모순된 행동들을 견뎌 내신』(히 12:3) 것이었다. 우리는 이 점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내 앞에서 벌어지는 모순된 행동들에 육신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인내하는 동안 믿음은 성장하기 때문이다. 모순된 행동의 당사자는 자신의 모순을 모를 수 있다. 그런데 그 일을 겪는 내가 인내하지 못하여 죄를 짓는다면, 나만 쓸데없이 손해를 보게 된다. 믿음은 모순된 행동을 인내할 때 진일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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