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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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디언 그리스도인이 기도문으로 남긴 시에 이런 구절이 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내 귀를 예민하게 하소서... 그래서 저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사라질 때 내 혼이 부끄럼 없이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음성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귀는 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시는(히 1:9)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죄에 대해서도 예민하게 반응함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부끄럼당하지 않도록 해 주는 법이다. 본문 말씀은 “내 말”과 “내가 말하는 것들,” 즉 말씀에 주의하고 귀를 기울이라고 명령하는데, 주님께서 주신 육체의 귀는 우리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듣고 싶은 것만 듣기도 하고, 똑같은 말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여 듣기도 하는 단점이 있다. 중요한 것은 귀가 아니라 주의를 기울여 제대로 듣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이다. 사도 바울도 성도가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언제라도 우리가 그것들로 하여금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했다(히 2:1). 즉 말씀에 주의하지 않으면 그 말씀이 우리에게서 미끄러져 떨어지는 것이다. 베드로 또한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벧후 1:19)이라고 했다. 성도는 주님의 말씀에 예민하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 말씀으로 사는 사람이(욥 23:12) 말씀을 놓치면 모든 것을 놓친 것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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