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지 않는 마음, 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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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듯 자신의 자녀들을 돌보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처한 환경이나 그간의 경험이 어떠하든지 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님께로부터 받는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다시 말해 “필요하면” 주시는 것이다. 이와 맞물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는 무언가를 더 가지려는 마음을 “탐심”이라고 정의한다. 그것이 돈이든, 사람이든, 명예든, 외모든 필요한 것보다 더 추구하면 그것이 곧 탐심이요, 탐심은 우상 숭배이다(골 3:5). 사도 바울은 이익이 경건이라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더 많이 받을수록 자신의 경건이 더 인정받은 것이라고 믿는 자들을 겨냥해서 오늘 본문의 앞 절을 썼다.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딤전 6:5). 그러면서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채워 주신 먹을 것과 입을 것으로 만족하라고, 그런 경건이 큰 이익이 된다고 권면했다.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게 되며(딤전 6:9), 돈을 욕심내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찌르게 된다(10절). 당신은 무엇이 필요한가? 오늘 먹을 양식이 없는가? 옷이 없는가? 거처가 없는가? 직업이 없는가? 배우자가 없는가? 친구가 없는가? 필요하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얼마든지 구하라. 하지만 그 동기는 순수한 필요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필요하면 주시는 분이심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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