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의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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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은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최초로 제시하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다윗의 아들이요, 아브라함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에 관한 책이라.』(마 1:1)는 말씀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왕의 계보”(1-17절)를 통해 예수님을 왕으로 제시한다. 그 계보 가운데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6절)는 말씀이 인상적인데, 이는 예수님을 “다윗왕”의 아들로서 “왕”으로 계시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체 세대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십사 대요, 다윗부터 바빌론으로 잡혀간 때까지 십사 대요, 바빌론으로 잡혀간 때부터 그리스도까지 십사 대라』(17절). 이처럼 예수님은 다윗왕의 아들인 왕이심과 동시에 “구원자”이시기도 하다.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21절). 예수님은 구원자이실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시다. 『“보라, 한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23절). 이와 같은 말씀들은 마태복음의 특성상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과 유대인의 구원자, 유대인의 하나님으로 언급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그 말씀을 영적이면서도 실제적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왕』이시요(딤전 6:15), 우리의 『구주』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시기(딛 2:13) 때문이다. 나의 왕,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 바로 이분이 우리가 믿고 섬기는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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