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본향을 향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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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삼십 일 동안 다리오 외에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청원을 하면 그를 사자굴에 던져 넣는다는 문서와 칙령에 다리오가 서명하자, 다니엘은 그의 집으로 가서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서 기도했다. 예루살렘을 향한 기도는 성전 봉헌식 때 솔로몬이 기도한 대로 행해진 것이었으며,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어디에 있든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라는 것이었다. 예루살렘은 바빌론에 포로로 사로잡혀 간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의 본향이었다(시 137:1-9). 다니엘은 마음의 본향인 예루살렘을 향해서 창문을 열고 기도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믿음의 본향인 셋째 하늘에 마음의 창문을 열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의 창문은 셋째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활짝 열려 있어야 하는 것이다!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골 3:2).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오늘 당신은 어디에 있는 누구를 향해서 기도했는가? 마음의 창문을 어느 곳을 향해 열어 두었는가? 기도할 때 당신의 마음을 어디에 두었는지 묻는 것이다. 인생의 염려를 향해 마음을 열었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기도한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을 잠시 스쳐가는 나그네요 순례자인 그리스도인에게 마음의 본향은 셋째 하늘에 있다. 우리가 믿음으로 바라보는 셋째 하늘을 향해, 그곳 지성소에 앉아 계신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어 기도해야 한다. 마음의 진실을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마음이 열려 있는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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