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음은 은혜로써 굳건히 하는 것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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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말씀이 떨어지는 토양이요, 믿음이 자리 잡는 기반이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가 길가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들이 들으나 마귀가 와서 그들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 버리므로 믿지도 구원받지도 못하는 자들이요』(눅 8:11,12). 성도의 마음은 행위가 아닌 은혜로 굳건히 하여 말씀의 씨가 심겨질 기반을 확고히 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먹고 마시는 음식을 따라 처신하면 아무런 유익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이 교회 시대는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는 시대이자(엡 2:8,9),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닌 성령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인 하나님의 나라가(롬 14:17) 전파되는 때이므로, 구약의 음식 규례가 아닌 은혜로써 마음을 굳건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골 2:16). 만일 당신이 은혜 안에서 잘 달려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구약의 율법을 들이대며 행위를 요구한다면 그를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 그러한 권면은 당신을 부르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갈 5:7,8). 당신이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막는 그 자는 성도를 율법의 속박과 저주 아래로 끌어내리려는 마귀의 하수인인 것이다. 그가 비록 목사라 해도 거부하고 상종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은 그런 이단 교리를 절대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은혜의 비에 젖고 다져진 당신의 마음에 말씀의 씨가 떨어질 때, 그 옥토에서 씨가 자라나 열매가 맺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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