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받는 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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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오는 마음에 받는 할례는 구약 시대와 관련 있기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는 신약 시대에 교리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바울과 스테판의 용례대로(롬 2:29, 행 7:51) 이것은 “성령을 거역하지 않고 율법을 마음으로부터 행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즉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은 상태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마음을 굳은 목처럼 단단하게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신 10:16). 그러면서도 얼마든지 외양을 종교인으로 보일 수 있기에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불법과 위선과 음란으로 가득 찼다고 책망하셨다. 계명의 본질이 무엇인가?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계명이 마음과 혼과 생각을 다하여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고, 이웃을 나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셨다(마 22:37-39). 모두 마음의 문제인 것이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하면 율법의 계명들을 행하는 일이 결코 무겁지 않다(요일 5:3). 눈으로 여자를 보고 마음에 음욕을 품으면 그것이 곧 간음이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면 그것이 살인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시지 않은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면 그것이 우상숭배이다(골 3:5). 그런 마음은 환경만 조성되면 몸의 실행으로 곧 드러나게 된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이 그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다!(막 7:23) 그러므로 마음속에 있는 사악한 것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우고 부수라(렘 23:29). 열심을 다하여 그 마음을 지키라(잠 4:23).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니, 오직 마음이 정결하고 순수한 사람이 되어 그분과 교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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