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귀의 종들의 비참한 말로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983년 버마 묘소를 헌화하려던 대통령 일행이 북한 소행의 폭탄 테러로 17명이 순직하고 대통령은 겨우 목숨을 모면한 일이 있었다. 테러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3인이 저질렀다. 폭발을 지켜 본 강민철, 김진수, 신기철은 양곤강을 내달려 접선하기로 된 북한 화물선에 데려다 줄 쾌속정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각기 흩어져 필사적으로 화물선을 찾아 헤맸지만 허사였다. 배신을 당한 것이다. 버마 군경과 맞선 총격전 끝에 1명이 사살되고 2명은 수류탄 자살을 시도했으나 손에서 폭발하는 바람에 체포되고 말았다. 안전핀을 뽑는 순간 터져 즉사하게끔 북한에서 그들 모르게 조작해 놓았던 것이다. 팔과 눈을 잃은 김진수는 끝내 진술을 거부하다 처형되었고, 역시 팔 하나를 잃은 강민철은 테러를 시인하고 감옥에서 북에 두고 온 모친과 누이 걱정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2008년 5월 18일 간암으로 죽을 때까지 북한이 감옥 음식에 독극물을 넣어 독살할 것을 두려워했고, “나는 풀려나도 갈 곳이 없다.”며 괴로워했다. 지상에서 사탄의 통치 조직을 가장 잘 보여 주는 것이 북한이다. 맹종과 죽도록 충성할 것을 강요하며 충성에 대한 대가를 약속하지만, 자기 부하들을 실컷 부려먹은 후에는 헌신짝처럼 내던져 버린다. 마귀는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을 노예로 부려먹으며 온갖 사악한 짓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사주한다. 그러나 죄의 결과는 책임지지 않는다. 죄를 지으려는가? 죄를 짓고 마귀의 종으로 살면 누구나 배신과 비참한 말로를 피할 수 없다. (S.K.I.)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