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낙심한 자에게 주시는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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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은‘떨어질 락(落)’에 ‘마음 심(心)’이 합쳐진 말이다. 마음이 일단 떨어져 버리면 여간해서는 빠져 나올 수 없는 곳으로 내려가는데, 바로 “낙심의 구덩이”이다. 낙심의 구덩이에는 수많은 인생의 뼈들이 흉측하게 쌓여 있다. 천하를 호령하는 힘센 장수라도 일단 그곳에 빠지면 다 죽어가는 환자처럼 초췌한 몰골로 힘없이 누워 있게 된다.

성도가 낙심에 빠지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낙심은 성도들의 믿음을 서서히 갉아먹어 결국에는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권투로 치자면 마귀가 성도들을 무기력하게 만들려고 수시로 날리는 것이 “낙심의 잽”이다. 잽을 자주 허용하면 그 충격이 누적되어 살짝 올려친 어퍼컷에도 쉽게 KO패 당할 수 있듯이, 마귀가 뻗는 낙심의 잽을 자주 허용하면 그 영향이 누적되어 믿음의 링에서 쉽게 패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들으라. 주님께서는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고 말씀하신다! 이 구절은 성도들의 처진 어깨에 큰 힘이 되는 말씀이지만, 그것을 믿음으로 받지 않으면 비록 능력 있는 말씀이라 해도 무너진 마음을 치유할 수 없게 된다. 주님은 겨자씨만한 믿음을 요구하신다. 아무리 마음이 무너져 힘들다 해도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말씀을 붙들라. 『낙심치 말라.』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성도들이여, 낙심치 말라!”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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