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인내로 열매를 맺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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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씨를 뿌리고 귀한 열매를 바라며 자연에서 오는 여러 시련을 오랫동안 감내한다(약 5:7). “인내” 없이는 훌륭한 농부가 될 수 없다. 봄이 오면 씨를 뿌리기 위해 거름을 주고 밭을 힘써 갈아야 한다. 싹이 나면 애를 써 김을 매야 한다. 작물이 자라면 일일이 지주를 받쳐 줘야 하고, 때로는 거름도 주고 독한 농약도 쳐야 한다. 비바람이 불고 병충해가 들며 새들이 와서 쪼아 먹는다 해도, 농부는 포기하지 않고 여러 난관을 견뎌 내야 한다. 오직 열매를 맺기 위해서 인내해야 한다.

성도는 농부에게서 인내를 배워야 한다. 주님은 열매 없는 성도가 되지 말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벧후 1:8). 인내가 필요한 이유는 주위에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수많은 방해 요소들이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마귀가 와서 마음에 심겨진 말씀을 빼앗아 가기도 하고, 태풍 같은 시험에 믿음이 흔들리기도 한다. 믿음의 뿌리가 약할 때는 환난이나 박해가 닥쳐오면 이내 실족하기도 하고, 이생의 염려나 부와 쾌락, 재물에 관심을 두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순간 미혹에 억눌려 믿음이 질식되기도 한다. 열매는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씨도 좋고 땅도 좋아 선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여도 거기에 “인내”가 더해지지 않으면 온전한 열매를 기대할 수 없다. 열매를 맺어야 할 하나님의 일꾼은 가장 먼저 인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성경은 『모든 일에서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의 일꾼들임을 입증하기를』 가장 먼저 『많은 인내』로 입증해야 한다고 말씀한다(고후 6:4). (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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