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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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원래 종교에서 시작되었다. 종교사가들과 고고학자들이 알아낸 사실이기 이전에 성경에서 “그림”을 최초로 언급하는 말씀이 종교와 관련된 것이기에 확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들의 모든 그림들을 파괴하고 모든 부어 만든 형상들을 다 파괴하며 산당들을 다 뽑아 낼 것이며』(민 33:52). 부어 만든 형상들과 산당들과 함께 “그림”이 언급된다. 종교적 예술로서의 그림을 설명해 주는 대목인 것이다. 마귀는 혼들을 종교로 세뇌시켜 지옥에 떨어뜨리는 일에 “시각 예술”을 사용한다. 눈이 정보의 최초 유입구이기 때문이다. 물질을 “숭배”하는 유물론자들도 그들의 사회주의 혁명을 위해, 노동자ㆍ농민에게 혁명 의욕을 고취시켜 공산주의적 이상향을 갈망하게 하려고 혁명 예술을 사용한다. 그들 국가들의 대로변에 설치된, 과장되게 굵은 팔뚝과 부릅뜬 눈들의 소위 혁명 열사들 그림과, 당장이라도 전진해 나올 듯한 탱크들과 원근법으로 쭉쭉 뻗은 총신과 포신 그림들이 대표적이다. 생활 주변에서 매일 보게 하여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한다. 예술의 포로가 되게 한 것이다. 문명의 이기인 “모니터” 역시 죄의 욕망을 고취시키는 데 혁혁하게 사용되는데, 모니터의 그림들은 현란하기 짝이 없는, 과거엔 생각도 못할 예술들이다. 상업용 예술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모니터는 “죄의 누룩”을 흘려보내는 고도의 테크닉이다. 버튼 하나면 누룩이 산사태처럼 쏟아지게 된다. 모니터로 유출되는 죄에 매일 노출되면 마귀에게 정복당할 통로가 상시로 열리게 된다. 성경에 눈을 돌릴 때 비로소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믿음이 생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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