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귀를 위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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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헌법보다 상위 권위인 조선노동당 규약 전문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명시되어 있다. 그들이 말하는 통일은 빨강과 파랑이 합쳐져 보라색이 되는 통일이 아니다. 그들의 통일은 본래 온전한 빨강, 곧 적화통일이다. 그 과정이 어떠하든 최종단계는 반드시 무력에 의한 것이 된다. 그들의 통일은 “자신들에 대한 완전한 굴복”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자유가 없는 통일”은 대량학살을 불러왔을 뿐이다. 위의 본문을 왜곡하여 자신들이 “한 양떼”요 교황이 “한 목자”라고 주장하는 로마카톨릭의 교회통합운동도 마찬가지이다. 자신들의 지배권에 대한 교회들의 완전한 굴복이 로마카톨릭에서 말하는 통합인 것이다. 카톨릭에 의해서 정치적으로 통합되었던 중세 암흑시대의 열매는 5천만 명 이상의 대량살육뿐이었다. 그들을 인도해 온 영은 사악한 마귀의 영이었던 것이다. 밥 존스 시니어는 “종교통합운동은 양떼들을 한 데 모아 놓고 이리가 한 입에 삼켜 버리려는 수작이다.”라고 했다. 양의 탈을 쓴 이리, 곧 마귀의 계략이 바로 “사랑과 평화”을 앞세운 “통합”인 것이다. 그러나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진리의 성경”을 벗어난 통합은 주님께 대한 반역을 낳을 뿐이다. 창세기 10장에서 연합하여 주님을 대적했던 인간들은, 앞으로도 요한계시록 19장과 20장에서 “통합”의 깃발 아래 주 하나님을 대적할 것이다. 진리를 포기한다면 “하나 됨”은 그 자체로서 마귀적이다. “진리” 없이 모이는 교회들을 기다리는 것은 입을 벌리고서 흉악하게 울부짖는 마귀뿐인 것이다(벧전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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