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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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부정하고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으며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한다. 사회적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시달리는 사람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습적이고 반복적인 거짓말을 일삼다가 결국 그것을 진실로서 믿고 행동하게 되는 것인데, 이와 같은 병적 증세는 종교의 영역이라 해서 예외가 아니다. 성경대로 믿는 기독 신앙을 제외한 모든 세상 종교들은 그들만의 허구적 세계가 설정되어 있다. 쉽게 말해 그들의 교주나 종교 창시자가 상상력으로 꾸며 놓은 “이상향”을 진실이라 믿고서, 그 거짓된 말들을 사실인 것처럼 발설하고 또 포교하려는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그들의 상상의 영역은 더욱 확장되어 현실 세계에 적대적인 행동까지 벌이게 되는데, 결국 집단자살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1978년 짐 존스가 이끌던 913명의 미국인들이 남아메리카 가이아나의 밀림에서 집단 자살한 사건과, 1987년에 있었던 우리나라의 오대양 집단자살 사건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들은 모두 반성경적인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들이었으며, “영적 리플리 증후군”에 시달린 환자들이었던 것이다. 본문의 바알의 선지자들처럼 인간의 악한 상상의 산물을 현실로서 받아들인 것인데, 이 점은 “지옥의 심판 같은 것은 없다.”라는 거짓된 생각을 진실처럼 믿고 행동하는 죄인들에게도 나타나는 병적 증세이다. 오직 성경대로 믿어야만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엡 4:13). 그래야만 하나님과 사람에게 유익한 정상인으로서 살게 됨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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