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기도하는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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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기자로 일하는 찰스 두히그는 그의 책 <습관의 힘>에서 700여 편의 학술논문과 300여 명이 넘는 과학자와 경영자들을 인터뷰한 결과, 습관이야말로 삶과 직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개인을 넘어서 어떤 기업이나 사회도 습관을 변화시키면 원하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 요지였다. 오늘 본문은 성도가 지녀야 할 좋은 습관의 본을 보여 주는데, 바로 “기도하는 습관”이다. 다니엘은 자신을 해치려는 계략을 알았음에도 이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었고, 보란 듯이 예루살렘을 향해서 창문을 열어 두고 기도했다. 이전부터 기도를 통해 많은 문제들을 해결 봤음이 분명하며, 오랜 세월에 걸친 기도의 습관으로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담대함을 소유하게 되었던 것이다. 기도하는 성도에게 하나님은 그 누구보다도 실제적인 분이시다. 그렇기에 죽음의 위협조차도 그와 하나님과의 교제를 막을 수 없었던 것이다. 다니엘은 그 일로 사자굴에까지 던져지는 일을 겪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사자들의 입을 막아 다니엘의 머리털 하나 다치지 않게 하셨다. 그리스도인 역시 기도가 중단되면 『울부짖는 사자』의 입에서 구출될 수 없음은 자명한 사실이다(벧전 5:8). 성도의 인생은 그가 하나님께 얼마나 진지하게 기도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기도에 게으른 무릎은 고난의 자갈밭을 무릎으로 고통스럽게 기게 된다. 인생에는 많은 위기가 닥칠 수 있지만, 하나님께 무릎 꿇는 성도만이 고난을 안전하게 통과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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