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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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는 러시아 해군에 입대한 덴마크 항해가 베링으로 하여금 알래스카를 탐험하게 한 후 그곳을 1741년 러시아 령으로 삼았다. 그 뒤 1799년 알래스카에 대형 모피회사를 설립하였으나 경영이 극도로 부진하여 큰 골머리를 앓게 되었다. 마침 국가 경제마저 매우 어려워져 알래스카가 별로 쓸모없다고 판단된 러시아는 그 거대한 땅을 1867년 720만 달러를 받고 미국에 팔아 버렸다. 그러나 1896년 이후 알래스카 곳곳에서 금광이 발견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뒤에는 상업용 항공로와 전략적 방위기지로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석유를 비롯한 각종 지하자원이 매장되어 있어서 미국은 그 엄청난 가치를 누리게 되었다. 그 땅을 헐값에 팔아 버린 러시아는 땅을 치며 후회했다. 마치 에서가 “보라, 내가 죽을 지경인데, 이 장자권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라고 하면서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아 버리고 후회했던 것과 같았다.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권을 판 에서와 같이 속된 자가 없도록 하라... 그후 그가 축복을 유업으로 받으려고 했을 때 거절당하였으며, 눈물로 간절히 구하였지만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히 12:16,17).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은 그 모양이 어떠하든지 영원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 점을 모르고 세상에서 육신의 배를 채우는 데에만 급급하다면, 그 사람은 음식 한 그릇에 영원을 팔아 버린 것과 같게 된다. 쓸모없고 가치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없다. 그것을 현재 어떻게 영위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영원이 결정된다. (S.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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