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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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쓸 사진을 검색하다가 멋진 등대사진을 발견한 적이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데어 카운티의 보디 아일랜드 등대(Bodie Island Light Station)를 찍은 것이었는데, 무수한 별들이 떠 있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눈부신 빛을 발하는 등대가 우뚝 솟은 모습이 흡사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형상화한 것만 같았다. 캄캄한 밤 영롱한 빛을 발하는 등대처럼, 빛의 자녀들(엡 5:8)인 그리스도인들은 빛들의 아버지(약 1:17)께서 주신 빛이신 말씀(시 119:105)을 믿고 거듭나 세상의 빛(요 8:12)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어둡고 험한 죄의 바다를 방황하다 침몰해 버릴 죄인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도하여 주께로 이겨오고, 죄악과 배교와 미혹의 물결이 높아져도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나님과 그분의 일을 드높이며 진리를 행하고 선포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에 의한 물(엡 5:26)로 마음의 반사경을 부단히 닦아 정결함을 유지해야 하고(딤전 5:22), 점등장비나 신호장비를 운용함에 있어 어떠한 오차도 없도록 공부해서(딤후 2:15), 정해진 시간에 그 빛을 발하도록 만만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비춘 빛들을 보고 주께로 돌아온 모든 혼들로 인하여 우리들 하나하나를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처럼 높여 주실 것이다. 주 안에서 빛이 된 빛의 자녀들로서 죄인들에게 빛을 비추면, 장차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게 되는 것이다(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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