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뒤숭숭한 꿈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 본문에서 미디안 군사는 밤에 자다가 꾼 꿈으로 몹시 번민했다. 꿈을 꾼 그 군사는 “보라... 보라...” 하면서 꿈 이야기를 했는데, 그에겐 잠을 설칠 정도로 무서운 꿈이었던 것 같다. 보리빵 한 덩어리로 미디안 군대의 장막이 무너진 꿈이었으니, 전쟁을 하러 온 마당에 아주 꺼림칙하지 않았겠는가? 그 심상치 않은 꿈은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용기를 불어넣으셔서 그로 하여금 위대한 일을 수행하게 하시려고 이교도에게 주신 특별한 꿈이었다. 꿈은 번민을 낳기도 한다. 혹시 꿈을 꾸고서 마음이 편치 않았던 적은 없는가? 꿈자리가 뒤숭숭하면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경험상 필자에겐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이 교회 시대에는 꿈으로 역사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해는 여전히 동천에 떠올랐고, 그날 하루는 소리 없이 지나갔다. 당신은 간밤에 무슨 꿈을 꾸었는가? 꿈 때문에 쓸데없이 고민하지 말라. 그럴 시간에 오늘 내가 주님의 뜻을 어떻게 실행할까를 고민해야 한다. 주님의 뜻을 실행하지 못할까봐 번민하고 꿈이 아닌 말씀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것이 성도가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삶이다.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골 2:3). 그리스도 없이는 이익도 손실이 되고, 희망도 절망이 된다. 성경으로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성도가 참으로 복된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인가? 그렇다면 하나님을 모르는 이교도들처럼 꿈에 매여 사는 어리석음을 벗어 버리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