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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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매와 대화를 나누던 중 과거에 그녀의 가족이 고생할 때 한겨울에 추워 죽는 줄 알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는 그 자매가 아직 고등학생이었을 때였는데, 그녀의 아버지 잘못으로 가족이 동반 고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겨울에 불 땔 돈조차 없어 온 가족이 추위에 덜덜 떨었던 것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무척 안쓰러웠고, 가슴 한구석이 몹시도 쓰렸다. 필자는 그들이 왜 그런 고생을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족의 삶은 가장인 아버지에게 묶여 있다. 흔히 금수저, 흙수저 하며 사회적 불평등을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그 집 자녀들이 택한 것이 아니라 태어나 보니 아버지가 재력이 있어 금수저가 되었고, 아버지가 재력이 없어 흙수저가 되었을 뿐이다. 이러한 삶은 어머니 뱃속에서 우리가 택해서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나를 낳아 준 아버지로 인해 규정된 삶이기에 어디에 대고 하소연할 수도 없다. 이러한 삶의 원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자녀들을 이해하는 데 간접적으로 도움이 된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인해 그들의 삶과 미래가 규정되고, 마귀를 아비로 둔 사람들은 마귀로 인해 그들의 삶과 미래가 규정되기 때문이다. 이 영적 문제는 금수저, 흙수저 같은 태생적 문제가 아니다. 마귀의 자녀로 영이 죽은 채로 태어났더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얼마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분의 복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누구를 아버지로 삼을 것인지 지금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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