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두 가지 종류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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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哲學)을 의미하는 “philosophy”는 잘 알려진 바대로 “사랑”을 의미하는 “philos”와 “지혜”를 의미하는 “sophos”의 합성어로, “지혜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한자어 “哲”(철)은 “밝다, 분명하다, 생각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철학은 지혜를 구하기 위한 지식의 총체 내지 그 사고과정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스스로 지혜 있다 하는 세상 철학자들과 지식인들 가운데 두 종류의 지혜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을 믿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기에 명철(욥 12:13)을 얻을 수 없고, 자연히 땅에 속한 지혜, 곧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지혜를 사랑하고 구할 뿐인 것이다(약 3:15). 이러한 지혜는 세상의 지혜요(고전 1:20), 인간의 지혜며(고전 2:4), 어리석고 헛된 지혜이다(고전 3:19,20). 성경이 말씀하는 참다운 지혜는 위로부터 오는 지혜, 곧 하나님의 지혜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만이 이 지혜를 소유할 수 있으며(고전 1:30),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에서 떠날 수 있게 된다(욥 28:28).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어떤 지혜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주의 깊게 분별해야 한다. 거짓말의 아비인 마귀는 땅에 속한 지혜를 위로부터 오는 지혜로 가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자만심과 시기심으로 성급하게 어떤 일을 하고자 하면 반드시 혼란과 거짓과 다툼으로 귀결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약 3:16). 위로부터 오는 지혜가 필요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최우선 순위로 놓고(마 6:33) 그분께 구하기만 하면 된다(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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