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두 가지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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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자주 실리는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는 <마르퀴즈 후즈 후> (Who’s Who in the World), <미국인명연구소 올해의 인물>(International Man of the Year), <국제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 national Biography)이 있다. 이 발행 기관들은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보인 사람을 매년 선정해 자사의 사전에 등재한다. 우리나라는 매년 1,000명 정도가 등재되는데, 수백 달러가 넘는 책값을 부담해서라도 세계적인 석학의 반열에 들고자 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자기네 대학 교수들이 무슨무슨 인명사전에 실렸다는 홍보성 기사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본문에서 주님께서는 그 같은 인간의 허영심을 통렬하게 비판하신다. 그런 부류들은 서로의 영광만 구할 뿐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는 사람치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스스로를 “잃어버린 죄인”으로 시인할 자가 없기에 구원받기도 무척 어렵다. 성경은 사람들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보신다고 경고하시며(눅 16:15), 스스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사람이 인정을 받는다고 말씀하신다(고후 10:18).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정과 칭찬은 누가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서 공부한”(딤후 2:15) 성도가 공부한 그대로 믿고 실행할 때 받을 수 있는데, 이 공부법이 바로 “세대주의”다. 세대주의 외에 다른 신학은 없다. 성경을 공부하려거든 세대주의를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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