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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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실하지 못하지만 주님은 늘 신실하시다. 『신실과 진실』이라(계 19:11) 불리시는 주님은 우리를 대하심에 있어 그 이름의 뜻을 벗어나신 적이 없다. 우리 또한 주님께 그러해야 하는데, 방법은 성경대로 지속적으로 섬기는 것뿐이다. 그러면 “잘하였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라고 칭찬하시는 마음으로 우리를 품어주시는 것이다. “착하고 신실한 종”으로 불리고픈 그리스도인이 추구할 것은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거나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신실함”이다(고전 4:2). 그것도 “죽기까지 신실함”인데,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고 분명히 약속해 놓으셨다(계 2:10). 그러므로 재림을 바라는 성도들이 추구할 것은 매사에 신실함을 유지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 꼭 필요한 덕목이 “인내”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단순히 인지하는 것과 그분의 나타나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인내하는 사람의 자세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딛 2:13-15). 언제일지 모를 재림을 기다리는 데에는 인내가 반드시 필요한 것인데, 그 인내를 버리고 재림을 기다리지 않으면 무질서하고 게으르게 되기 마련이다. 성경은 그런 자들이 비록 형제라 해도 교제하지 말라고 하셨다(살후 3:11-14). 그에게 무슨 상급이 있겠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오직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살며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데 인내로 목을 매야 한다. 이 한 가지 신실함으로 그가 영원에서 누릴 영광의 비중은 가히 측량할 수가 없다(고후 4:17,18). 상상을 초월하는 영원한 보상이 “신실과 인내”의 성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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