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돼지는 진창 속에 뒹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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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개는 구원받지 못한 남자를, 돼지는 구원받지 못한 여자를 가리킨다. 돼지는 아무리 잘 씻기고 옷을 입혀 침대에 뉘어 놓아도 그것이 불편하다. 진창을 좋아하는 돼지는 그곳을 안식처로 여긴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기쁨인 사람이 있다. 그래서 믿음 생활만큼 쉽고 달가운 것이 없다고 인정한다. 그것은 그가 자신을 죽은 것으로 여기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믿음 생활을 정말 힘든 고역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진창 속에 뒹구는 것을 즐기는 육신이 그대로 살아 있기에, 죄를 씻어 깨끗하게 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이 싫은 것이다. 그것은 그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대변해 주는 증거이다. 자신의 더러운 양심을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그는 마음의 변화를 받지 않았기에 여전히 세상일로 분망하고 세상이 그의 안식처이자 유일한 기쁨이다. 성경은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고 하셨다(요일 2:15).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친구가 될 수 없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약 4:4). 우리를 값 주고 사신 하나님과 다시 원수가 되려는가? 아직도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면, 당신을 구원하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라. 십자가는 진창 속 같은 세상이 살 만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한다.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보혈의 힘을 의지하라. 그리고 매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되라(엡 5:26). 그것이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피흘리신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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