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율법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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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이룬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다시 말해 사랑이 있다면 율법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며, 반대로 사랑이 없다면 율법을 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왜 그러한지는 다음 절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이것, 즉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지니라, 너는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이 말씀으로 모두 요약될 수 있음이니, 즉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롬 13:9). 왜 이웃에 대해 간음하는 것인가? 왜 살인하고 이웃의 물건을 탐내거나 도둑질하며,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인가? 잡다한 이유를 대더라도 결국 이웃에 대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이웃을 사랑하면 이 모든 악을 행하지 않게 된다(롬 13:10).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과 형제사랑은 동일시된다(요일 5:2).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모든 계명들을 지키기를 원하지만 연약한 육신 때문에 잘 실행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나 우리가 형제자매를 사랑한다면 계명을 지키는 것이 자연스럽게 수반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과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성도들을 사랑하는 것은 같은 영이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이 자꾸 삐걱거린다면 형제 사랑에 미흡한 부분이 없었는지 점검해 보라. 형제를 사랑하면 빛 가운데 거하며 실족하지 않는다(요일 2:10).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사람들은 우리가 주님의 제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요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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