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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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그 종류가 다양하다. <럭크만 주석성경>, <럭크만 한영주석성경>, <스코필드 한영주석성경>, <KJV 한영대역>, <한글킹제임스성경 큰글자>, <한글킹제임스성경(보급판)>, <한글킹제임스성경(작은성경)>, <한글킹제임스성경(신약ㆍ시편ㆍ잠언)> 등 여러 구색을 갖춰서 출간되고 있다. 그런데 이 성경들마다 가격이 다르다. 어떤 것은 68,000원이고 어떤 것은 20,000원인데 성경의 가격은 그 부피에 따라 차이가 난다. 그런데 가격에 차이가 있다면 비쌀수록 더 가치가 있는 성경이 되는 것일까? 각 성경마다 참고할 수 있는 특징이 있을 뿐 그 책 속에 담긴 순수한 말씀의 가치는 동일하다. 만일 당신이 그 성경들 가운데 27,000원짜리 보급판 성경을 샀는데 같은 날 동일 가격의 옷을 한 벌 구입했다면 그 성경과 옷의 가치는 획일적으로 27,000원이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옷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되나 성경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의 가격은 제작 단가와 유통비, 판매마진 등이 합쳐져 책정된 것일 뿐 가격 자체가 성경의 가치일 수는 없다.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으로 자신을 계시하신다. 책값으로 성경의 가치를 매긴다면, 하나님 또한 돈으로 가치가 매겨지실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데, 실로 사악한 신성모독이 아닐 수 없다. 바른 성경을 소유하고 있다면 책값에 무관하게 그 안에 기록된 말씀의 무한한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그런 믿음으로 만나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무한한 은혜로 임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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