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고난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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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 1:16)는 말씀에 따라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거룩함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그분과 연합될 때 가능하다. 물론 우리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로서 마땅히 육신을 그 욕정과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야겠지만(갈 5:24) 그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 우리의 “육신”이 그것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이 육신이 얼마나 교만하고 욕심 많고 고집 세고 완악하고 강한지 모른다. 육신이 강하면 성령께서 자유롭게 역사하실 수 없으므로 육신을 반드시 처리해야만 하는데, 문제는 육신이 견고한 요새와 같아서 좀처럼 깨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고난”을 허락하신다. 종종 가족, 건강, 재정 등의 어려움을 허락하시는데, 그 이유는 육신을 깨뜨려 주님께 온전히 복종케 하려 하심이다. 이것은 분명 우리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다(히 12:6). 그러므로 고난을 겪을 때마다 그것을 통해 나의 완고한 육신을 다루고 계시는 주님의 손길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그 고난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정금같이 빚어져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의 대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역시 고난을 통해 온전케 하시지 않았던가!(히 2:10) 극심한 고난 중에 있을 때 슬퍼하지만 말고 나를 빚으시는 주님의 깊은 사랑을 기억하고 고백해 보라. “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 좋사오니...” 이보다 훌륭한 간증은 성도에게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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