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독특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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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잘 말했듯이 “그리스도인이란, 믿음으로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고, 관계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성품으로는 거룩한 사람이고, 세상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빛과 같은 존재이다. 교제할 때는 친구가 되고, 전투 시에는 군인이 되며, 이 땅에서는 순례자로 살아가고, 궁극적으로는 영원한 유업을 상속하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은 결코 단순히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종교인이 아니다. 교회 교적부에 등록되어 각종 종교 활동, 곧 소위 “경배와 찬양,” 열린 예배, 알파코스, 영화예배, 연극예배, 뮤지컬예배, 국내외 각종 봉사활동, 사회적 책임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세상 사람의 눈에는 “마치 거룩하고 경건하며 착한 사람”으로 비치는 그런 구원받지 않은 종교인이 아닌 것이다. 세상은 이런 종교인들을 원하지만, 성경은 세상이 감히 생각지도 못하는 “독특한 백성들”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독특한 성도들에게는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의무 한 가지가 있는데, 즉 그들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불러내시어 구원하신 “하나님의 덕”을 세상에 선포하는 일이다(벧전 2:9). 따라서 성도는 선한 일(복음과 진리를 증거하는 일)에 진력해야 한다(딛 2:14). 이것은 세상의 어떤 사람도, 어떤 종교인도 감히 흉내낼 수가 없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절대 섞일 수도 없고, 절대 타협하지도 않는,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성별시키신 독특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성별된 인생으로 시작하여 성별된 삶으로 생을 마감하는 참으로 독특한 사람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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