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독일인의 양심 vs. 일본인들의 양심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월 26일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70주년에 즈음하여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즉 홀로코스트를 기억하는 것은 독일인의 영원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폴란드에 위치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유대인 약 100만 명을 살해했던 곳이다. 그곳에 수용되었던 나머지 유대인들은 1945년 1월 27일 소련군에 의해 해방되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생존자 300명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했을 때 생존자 300명을 향하여 “수용소 생존자들의 증언 덕에 우리가 과거를 기억할 수 있다.”라고 감사를 표명했으며, 그 자리를 찾은 젊은 청중들에게도 “우리는 과거사 학습을 통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사회적 가치를 위협하는 세력을 분별해 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독일에서 일고 있는 반유대주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유대인들이 이유 없이 공격당하는 것은 유대인들의 수치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독일인의 양심이다. 일본은 어떤가? 아베 총리가 표를 얻기 위해 고노담화를 부정하더니 일본인들은 무리를 지어 위안부 강제연행을 보도한 아사히신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들의 양심이 화인 맞아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역사는 어느 골방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실제 상황이다. 따라서 일본 국민 전체의 손으로 가린다고 해서 가려질 수 없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그 점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일본인의 양심인가? 독일에게서 배우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