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소중한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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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과 기쁨, 시간, 힘, 재물, 주를 위한 열심,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받게 될 상 등을 훔쳐 가는 도둑이 많이 있다. 분명 이러한 것들을 훔쳐 가는 짓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도둑질이다. 만일 도둑이 내 집의 소중한 것을 훔치거나 생명을 빼앗겠다고 문을 두드리면 절대 열어주지 않을 것이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침입에 대비할 것이다. 설령 도둑이 들었다 해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쫓아내지 않겠는가? 그런데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 재산과 영적 생명을 위협하는 것들을 잘도 용납한다(고후 11:20). 도둑인 마귀가 영적 재산에 손해를 입히려고 치열하게 다가오는데 문단속도 하지 않고 무방비 상태로 있는가 하면, 들어온 도둑을 쫓아내기는커녕 도리어 그들과 동거하기까지 한다. 어찌하여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행해지고 있는가? 그들이 물질적 재산을 소중히 여겨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만큼 영적인 것들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지는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 속한 것은 썩어지고 사라질 것이나 영적인 것은 썩지 않고 쇠잔하지 않으며 영원하다. 언젠가 사라져 버릴 땅의 것들을 아낀다면, 영원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욱 힘써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자신의 영적인 생활을 방해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샅샅이 찾아내어 제거해야 한다.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 말씀을 읽지 못하게 하는 것, 주님을 위해 살지 못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도둑”이 침입하는 통로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결코 허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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