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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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심취한 아버지가 어린 딸을 데리고 바다낚시를 갔다. 나룻배로 가까운 앞바다에 나가 보았지만 고기가 잡히지 않아 딸을 작은 바위섬에 내려놓고 더 깊은 곳으로 가니 잘 잡혔다. 그는 고기 잡는 재미에 흠뻑 빠져 있었다. 어느새 날이 어둑해졌다. 그제야 딸이 생각난 아버지는 딸이 있는 곳을 향해 급히 노를 저어 갔다. 그러나 딸을 내려놓았던 바위섬을 찾을 수가 없었다. ‘밀물’이 바위와 함께 딸을 삼켜 버린 것이다. “아빠, 아빠~!! 어디 계세요? 무서워요. 물이, 물이 밀려와요~!! 빨리 오세요~!! 아빠~!!” 그러나 아버지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밀려드는 바닷물에 두려워하며 애타게 부르짖는 딸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던 것이다. “조금만 더 가까이 있었어도... 그깟 고기 몇 마리 낚는 재미에 내 딸을, 내 딸을... 흑흑...” 그러나 아무리 후회하고 가슴을 쳐본들 때는 이미 늦어 버렸다.
이와 유사한 영적인 일들이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많은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일에, 돈에, 명예에, 쾌락에, 오락에, 친구에, 공부에 깊이 빠져 있느라 사랑하는 이들을 잃어 가고 있다. 마귀가 던져 준 ‘미끼’에 온통 마음을 빼앗겨 사랑하는 가족을 챙길 여력이 없다.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그들로 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 16:24,28). 믿음의 귀를 열어보라. 그들의 다급한 외침이 들리지 않는가? 이 외침이 그들의 외침이 되기 전에 그들을 돌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너무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K.I.S.)
이와 유사한 영적인 일들이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많은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일에, 돈에, 명예에, 쾌락에, 오락에, 친구에, 공부에 깊이 빠져 있느라 사랑하는 이들을 잃어 가고 있다. 마귀가 던져 준 ‘미끼’에 온통 마음을 빼앗겨 사랑하는 가족을 챙길 여력이 없다.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그들로 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 16:24,28). 믿음의 귀를 열어보라. 그들의 다급한 외침이 들리지 않는가? 이 외침이 그들의 외침이 되기 전에 그들을 돌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너무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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