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당신은 어떻게 눈을 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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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 당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셨을 때 매번 똑같은 방법으로 치유하시지 않았다. 바디매오의 경우에는 말씀만으로 치유하셨고, 어떤 소경은 눈에 침을 바르고 만짐으로써 치유하셨으며, 또 어떤 소경은 침으로 이긴 진흙을 그 사람의 눈에 문지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게 하셨다. 피터 럭크만 목사의 설명을 빌리면 이렇게 상상해 볼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치유받은 소경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어떤 소경들은 “우리는 침을 발라서 치유된 사람이오.”라고 말할 것이고, 또 다른 소경들은 “아닙니다. 눈에 진흙을 문질러야 합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이때 바디매오가 등장해서 “둘 다 틀렸소. 예수님께서는 오직 말씀만으로 치유하십니다.” 그런 식으로 하다 보면 “침 뱉음으로 치유된 사람들,” “진흙으로 치유된 사람들,” “손으로 만져서 치유된 사람들,” “말씀으로만 치유받은 사람들,” “씻어서 치유된 사람들” 등의 몇몇 그룹이 형성될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떻게 치유되었는가 하는 “방법”이 아니라, 치유해 준 분이 누구인가 하는 “주체”에 있다. 구원 간증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에 관한 경험이나 당시의 정황, 환경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를 구원하신 “구주”가 더 중요하다. 구주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신 그 사실이 중요한 것이다. 어떤 짜릿한 느낌이나 뜨거워지는 체험 혹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등의 잡다한 내용은 집어치우라! 당신은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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